journey/'15 Bangkok1 방콕씨티 아 캔스탑 보정병을 극복하지 못했지만 지금 아니면 의식의 흐름으로 못 쓸 것 같아사진만 보고 쓰는 포스팅 여기서 내 팬 = 친구 제주촌년이라 비행기는 많이 타지만 장거리(6시간...) 비행 첨이었고요껌으로 봤는데 불편해 미!치!는 줄 알았다.제주항공은 잘못이 없다...아마...그저 내가 가운데 앉았고 잠을 못잤고 배는 고프고 더웠다.너무 배고파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꼭 컵라면 먹자고 친구랑 다짐함.정말 먹었는지는 투비컨티뉴... 비행기에서 일기도 쓰고 소설도 읽고 하다보니방콕 씨티 도착새벽 비행기 너무 힘든게입국 수속할 때 사람이 너무 많았다. 진심 한 시간 걸린듯.근데 기숙사 외박신청을안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착해서 핸드폰 키자마자 기숙사에서 문자와서 멘붕벌점 5점 여기서 관.. 2016. 1. 24. 이전 1 다음